나의 이야기

유럽여행 part1 (2017.08.22~09.29)

이영욱 2017. 10. 1. 22:40


2017년8월22일 인천에서 이스탄불 아시아나 마일리지7만 마일로 왕복비행기표 끊음 세금만 45000원 냄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오토가르(버스터미널)까지 전철타고 가서 불가리아 바르나로 감(95 리라)

오토가르

버스표 97리라

저녁7시반 출발 새벽도착인데 새벽에 차 퍼짐.....ㅠ

1. 불가리아 바르나  2017.08.23  

  환율 1 euro= 2 leva = 650won

  흑해연안에 위치한 불가리아 여름 휴양지



길거리에서 꿀을 많이 판다

중간에 공원에 군사 박물관이 있다


고대 로마 유적지도 있고....





숙소친구 리코레타랑 공원 산책





여긴 숙소,  아보카도 호스텔...하루밤 아마 10유로쯤 준것 같다...13000원


밤에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가는 버스표 사러 옴... 

왼쪽이 키릴문자...이제는 하도 마니 댕겨서 읽을수는 있음...


위의 저 버스타고 한 8시간 간것 같음,.,..새벽 4시도착....ㅠㅠ

2.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1 Leu = 4.5 Euro = 300won

C8... 새벽4시 도착했는데 숙소(X 호스텔) 갔는데 체크인 안되서(오전2시) 짐만 맏기고 새벽4시에 카메라만 메고 야밤에 혼자 돌아댕김...위험한건 없음...중심지에 양아치들 몇명 잇는데 신경 안쓰는 분위기



여기가 방이 3천개인가 되는 궁.  독재자 차우세스쿠 짓다가 먼저 디짐...






날 밝아옴.....이때가 이침7시경

배고파서 빵에 커피한잔사서 먹고(2천원정도) 아직도 체크인 시간 기다리는 중

하천에는 노인네들 낚시하고 있



식당들 아직 오픈전....

부쿠레슈티 지하철 노선도....기차표 사러 마니 타봄..환불하러....ㅠ  Gala De Nord 가 기차역

맨왼쪽 대우 에스페로 보임....ㅎㅎ 방가방가...


몰도바가는 기차표 잘못 끊음...ㅠ 신용카드 영수증 버렷다고 환불 안해줌......38,000원 날림....

부쿠레슈티 전철안,.....깨끗함....글구 여자 이쁨....ㅎ

133 Leu = 4만원(아래것은 침대요금 27레우, 8천원)

몰도바 키시나우 가는 기차표...아래거는 침대칸 요금

부쿠레슈티 호스텔도 만원정도

구시가, oldtown







키시나우 가는 기차. 38000원정도

3. 몰도바,키시나우(Moldova, Chisinau)

   21 Leu(MDL 몰도바레우) = 1 Euro   1 MDL= 65 Won


난 2층침대다.....그러나 손님이 없어서 아래층에서 잠...





화장실....드럽지는 않은데 겁나 낡았음....ㅠㅠ  아침에 저기서 세수, 머리감음...


새벽에 기차 바퀴 싸이즈 틀려서(협궤열차. 몰도바 루마니아 간) 기차 리프트 떠서 바퀴 통째로 바꿈...신기방기..

한시간 이상 걸린것 같앗다....바퀴교환하는데......


몰도바 겁나 촌동네 같음....실제로 촌동네...못사는....

도착하자 마자 구글맵으로 지도보고 숙소(Chill Hostel) 찿아감.

참고로 한나라 2~3일밖에 안 잇어서 유심카드 안삼...공기계에 구글맵은 사용가능...

길찿기 기능은 안됨...ㅠ  현재위치만 표시됨   GPS로...

케밥에 맥주한병 2500원 정도....

먼저 버스터미널 가서 다음 우크라이나 오데사가는 교통편 알아봄...

기차가 편한데 일요일 도착이라 월요일은 오데사 가는 기차 없음...그래서 버스로...




우리나라 70년대 같음......


시장 들려봄......


장날에나 볼수잇는 잡동사니 파는상점.....

저기 왼쪽이 로컬식당이다.....나도 저기서 아침 먹음  현지인 스타일로...


 냉차 한잔에 150원




 숙소 Chill Hostel  8euro 만원.....여기서 친구두명 만남(로마, 암스테르담친구...담에 이친구 만나러 아프리카서 로마 감)

왼쪽 클리프(암스텔담), 오른쪽 세르지로(로마)  30대 중반..나 40대 중반......ㅠㅠ

썬그라스 알빠짐...ㅋ

숙소서 만난지 30분만에 티라스폴 가기로 함.... 겨우 2시간 체류


티라스폴 중심가...일요일이라 한적...


러샤제 라다 승용차....앞으로 여행하면서 우크라이나, 러샤서 겁나게 마니 봄...





직이네...이런 여친 있었으면.....ㅠㅠ  와이프가 아직은 허락안한다...ㅠ 나쁜 마누라..

티라스폴 맥주 한잔   저거 한잔에 650원...겁나 행복하다....


알바생 겁나 귀여움,....이런 여동생 하나 있었으면.....ㅠ



마침 이날이 몰도바 독립기념일이라 중심가서 대규모 축하공연 한다.......





만원짜리 숙소 샤워실...난 쓸만함...가성비 우수....




시장서 먹은 현지식 아침 1500원줌...


몰도바서 오데사 가는 버스요금...13000원정도...


저 미니버스 타고 감.... 가다가 서기도 마니 하고.....

여기도 버스역

대우차 겁나 많네......올란도  택시같음

중간중간 간이역서 과일팔고 있음.....싸고 당도 좋음





4.오데사, 우크라이나(Odessa, Ukraine)

  1 UAH = 42 Won

오데사 프라이데이 호스텔 창문서 본 전경...성당 지붕 보임.....ㅎ

클리프가 좋아하는 라다 승용차




오데사 오트라다 해수욕장





둘이 저녁..4천원정도 줫나....물가가 싸다~~







Friday Hostel = 8  Euro per night  만원...시설 겁나 좋음...기차,버스역서 가까움..해변에선 좀 멈


맞은편쟤 이뻤음.......ㅠㅠ 침만...질질...





현지식...2500원






베리종류가 겁나 많음...싸기도 하고

말린생선도 많고...





이건 배에 뿔났네.....

아침먹고 둘이 모닝커피한잔 800원




호스텔 주방...먹고 씼어 놓기만 하면...


바닷가쪽 가는중 공원 관통해서....






여름끝물이라.....아쉽





톱리스도 많음......여긴 래쉬가드 입은 여자 없음..... 최악의 발명품...레쉬가드....

그림좋고.......



저 비율봐라...한국여자 오징어임,....다리 짧은 갑오징어.....ㅠ




전함 포템킨의 계단....1920년대 흑백 무성영화 배경지

우크라이나 해군과 함께....





호스텔에 플스방도 있...ㅎㅎ

저기서 밥해먹고....



클리프 여행하면서 일하느라 바쁘다.....





겁나 단 음식......설탕덩어리....

오데사 기차역...클리프땜시 미리 예약 못해서...늦으니 표 매진...버스타고 키예프감...결국 개고생.....

간식은 특전식량...비빔밥

오데사 케타콤 일일투어 감...18000원







2~3시간 투어 18000원 줬던 기억이~~

가이드 없이 들어가면 나오는 출구 못찿음..실제로 들어갔다가 출구 못찿아서 죽은 사람 있

원래 돌캐던 곳인데...에전에 박해를 피해서 숨기도 하고..도망자, 빨치산등이 살았다고함...

몇년전에 이곳에 들어왔다가 길 읽어 죽는 시체도 발견됏다함...



아...빨간구두.......ㅠ

저녁은 숙소주변 식당에서...세르지오랑...친구있으니까 레스토랑도 가고 좋네

혼자있으면 혼자 레스토랑가기 뭐해서 그냥 길거리서 때운다......ㅠ  저게 9000원정도...

아무래도 몰도바서 Bedbug 벼룩이나 빈대에 물린것 같다..한3일 개고생

바르는약 2일 발랏는데도 가려워서 스테로이드계열 알약 3알 먹고 낫음...손짓발짓으로 약 구매...ㅠ


5. 키예프, 우크라이나(Kiev, Ukraine)

3명이서 버스타고 키에프도착..... 여기서 클리프랑 갈라졌다.....


이것두 한 만원정도(맥주포함)??  음식 겁나 싸다....


죽인다...몰래 도촬.....ㅠ









2014년 집회때...아마 러샤랑 전쟁.


애들 2학기 시작이라 소풍 나왓나봄...겁나 기엽~~






저 두군데 동시에 만지면 복이 온다나~~


에들은 초등학교 같음





(좌) Golden gate 황금문,                                              역시 제복입으면 이뻐보임~~




로마,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천.....ㅠㅠ





수도원인데  카메라 사용료 내야함...안내도 됨.....





수도승 미이라 겁나 많음....지하동굴에







구 소련연방때 만들어진 지하 160미터 지하철...전시에 지하 대피소로 사용위해~~

기차는 많이 낡았음...지하철 요금 250원,....ㅋㅋ




무슨 스폰서회사에서 주최하는 철인3종 경기 같았음....여자들 쥑임...




대우 르망 레이서...한국서도 보기 힘든..... 상태도 좋음...



음식접시3개, 맥주2잔해서 16,000원정도...가격 겁나 착함...다시 가고 싶다...ㅠㅠ







우크라이나 수박바...ㅎ



시내 무료투어 참가..어제는 다른 무료투어...무료지만 끝나고 가이드 팁 알아서 주면 된다..









모스크바 가기전 키예프에서 마지막 저녁...고기랑 야채 무게로 판다....야시장 같은 데서  

여기서 세르지오랑 헤어지고 20일후 로마서 다시 만난다...



지하철 적응 완료.....ㅎㅎ

모스크바 가는 버스 타는데 정류장 간판도 없고.....간신히 현지인 도움 받아서 여차여차해서 모스크바행 기차 탑승...

절대 버스타지마라...기차 타라.....  우크 러샤국경에 새벽3시도착 통과하는데 9시간 걸림..토탈 22시간 걸렸음..씨바....